최지우 사진촬영 당시 얇은 거즈를 걸쳤는데 42세라 몸관리가 적절해 컨디션이 좋다

6월 12일, 최지우는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브랜드의 최신 홍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핑크색 튤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崔智友
최지우는 6월 12일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브랜드의 최신 홍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핑크색 얇은 원피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지어 우아하고 고상함을 자아냈다.1975년생으로 올해 42세가 된 최지우는 여전히 뽀송뽀송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태가 매우 좋다.2016년 mbc 새 월화극'여행가방을 끄는 여자'이후 최지우는 신작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