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가 영화'군함도'로 칸 영화제에 진출할지도 모른다

최근 미국 연예지 인퀴지터는 한국 배우 송중기가 신작'군함도'로 올해 칸 영화제에 진출할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배우 송중기가 영화'군함도'로 올해 칸 영화제에 진출할지도 모른다고 미국 연예지 인퀴지터가 최근 보도했다.이 매체는 영화 촬영분 대부분이 강원도 춘천에서 촬영됐다고 전했다.춘천이 영화 종영 후 관광지로 알려지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고 제작사측은 전했다.
앞서 많은 외신들은 올해 칸 진출 가능성이 있는 한국영화로'군함도''유리정원''클레어의 카메라'등을 점치기도 했다.
한편 영화'군함도'는 오는 7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