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에 exo 바쁜내 매니저 장성규가 나타났다!박찬열 손폭 높이 들고 아이돌과 대화

엑소는 이달 (12월) 29, 30, 31일 5차 투어를 진행하는데 멤버 찬열은 팀의 일일매니저였던 장성규 씨를 직접 불러 시계를 보도록 했다 엑소는 이달 (12월) 29, 30, 31일 다섯 차례 투어를 했는데 멤버 찬열은 팀의 일일 내 매니저였던 장성규 씨를 직접 불러 공연을 관람시켰다.장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찬열과의 채팅기록을 공유하며 찬열의 이름을'나의 찬열'로 설정해 놓고"찬열이는 인간이 아닌 천사"라고 말해 팬들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어제 (30일) 콘서트장에 나타난 장성규는'매니저'에서'팬'으로, 무대 뒤에서 엑소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그는 sns에"엑소 콘서트는 예술이다. 그리고 엑소-l 매너에 감동 받아서 배려해주고 알려주고 간식까지 준다"는 글을 남겼다.
장 위원은 회의장에서'박찬열'의 손바닥을 높이 쳐들고 있었고, 찬열 위원은 그 앞에 직접 서서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대화를 나눴다.
찬열은 장성규에게"오빠도 이제 계속 찬열이편이잖아"라는 글을 남겼고, 어떤 팬은"다음엔 티켓 뺏기에 도전하자"(이번엔 찬열이가 xd를 준 거니까) 장성규는"저게 하늘에 간다더니 성공한다네"라고 화답했다.
장성규와 엑소의 만남은 이번 주 금요일 밤에 공개될 웹 예능'workman'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리더 수호는 앞서 장성규에게"형이 일일 매니저로 나와 주실래요?"라고 제안했다.이 만남은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방송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