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승기가'강심장'으로 재회한다.'강심장 리그'는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강호동과 이승기가 재회한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춰 진행하는'강심장 리그'는 오는 5월 첫 방송된다.지난 20일 한국 언론은 한 방송사 관련 기사를 보도했다
강호동과 이승기가 재회한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드라마'강심장 리그'가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20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sbs 가 새로운 버전의'강심장'을 제작한다. 첫 mc 강호동과 이승기가'강심장 리그'를 통해 재회한다.이 소식은 네티즌들을 매우 기쁘게 했다.
이에 앞서 강호동과 이승기는 둘은 함께 진행을 맡던 인기 예능'강심 장', 두 사람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주 좋은 우정도 서로 간 물밑도 연락을 앞서 이승기는 mc 강호동 자신의 결혼식으로 초청 했지만 강호 동의 주관 적이기 때문에 결혼식 예절이 게스트로 참여하게 될 것이다.
한편, 10년 만에 시즌 2로 부활하는'강심장 리그'는 예능 프로그램'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을 만든 김동욱 pd 가 메가폰을 잡는다. 오는 5월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