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유헌화가 예능 프로그램'빅쇼'에 출연해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인기가수 헨리 유헌화는 인기 예능프로그램'비디오스타'에 출연, 춤을 추며 바이올린을 켜는 솜씨를 선보였다.방송 당일
헨리 유헌화님/인기가수 헨리 유헌화는 인기 예능프로그램'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춤을 추며 바이올린을 켜는 솜씨를 선보였다.이날 헨리는 자신이 세계 최초로 춤을 추며 바이올린을 연주했다고 밝혔다.그는 말로 설명하려고 했는데 많은 사람이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그래서 오늘 특별히 준비를 했습니다.헨리의 공연을 본 사회자들은 마치 뮤지컬 보는 것 같다 오늘도 멋있지 않느냐며 감탄했다.헨리의 엽기적인 매력에 빠져버리다.한편 음악천재 헨리의 멋진 퍼포먼스는 9월 3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비디오스타'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