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 김시현 · 김민규는 음악 프로그램'더 쇼'에서 하차했다

sbs mtv의 음악 프로그램'더쇼'를 1년 넘게 진행해온 주연, 김시현, 김민규가 하차를 선언했다.첫 mc로 nct 멤버 제노와 clc 멤버이다 sbs mtv의 음악 프로그램'더쇼'를 1년 넘게 진행해온 주연, 김시현, 김민규의 하차가 확정됐다.
mc로 nct 제노와 clc 예은이 2019년 11월 하차한 이후 더 보이즈 주연, 에버글로우 시현과 김민규가 mc를 맡으며 1년 넘게 이어오던 3인이 2일 공식 하차했다.
sbs mtv 측에 따르면 세 mc는 2일 방송을 통해 공식적으로 시청자와 마지막 인사를 한다. 평소 시청자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들은 마지막 방송에서 마지막 인사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