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단심'은 이준, 강한나, 장혁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홍단심'은 kbs의 새로운 허구 사극으로 세자 이태의 반란을 통해 조선 왕의 자리에 오르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절대 군주를 꿈꾸는 이태와 왕을 때리고 싶은 마음이 그려진다 李准、姜汉娜、张赫

[홍단심]은 kbs의 새로운 허구 사극으로 세자 이태의 반란으로 조선의 왕이 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절대 군주를 꿈꾸는 이태와 그 왕을 왕실의 꽃으로 만들고자 하는 박계원 사이의 궁중 암투, 그리고 그 암투에 휘말리게 되는 세자빈 유정이다.
이준은 선종의 뒤를 이어 조선의 왕이 된 이태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도 정당화하는 인물이다.'아이리스 2','뱀파이어 탐정','아버지가 이상해'등으로 2019년 제대한 이준은'붉은 단심'으로'정적의 바다'와'죽여서는 안 된다'에 이어 현재 세 번째'러브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다.시청자들은 12월 이전에 이준 주연의'죽여서는 안 된다'를 볼 수 있다.

李准、姜汉娜、张赫
얼마 전에'무 서 워 벌벌 떨었동거'구미 호 역을 맡은 존재 감을 뽐내는 한나 중인 전직 뱀 파이어는 흡혈 자매에 깊은 관심을 받는'붉은 단심으로 공식 승진 첫 드라마 주인공 역을 맡은 엄격 한 유교의 교리에 얽매여 지나치게 구금 규방에서 오히려 자유 로운 유정애 해진다.유정의 성격에 매료된 이태는 그녀를 세자빈으로 지명하고, 유정을 궁궐 내 권력 다툼에 휘말리게 하며, 가문에 위기가 온다.

李准、姜汉娜、张赫
'뿌리깊은 나무''왕이 된 남자''나의 나라'에 이어 사극에 출연한 장혁은 이태와 대립면을 이루며 사사건건 그를 압박하는 좌의정 박계원 역을 맡았다.박계원은 왕실 실세로서 희로애락을 감추지 않고 모든 사람을 순종케 하는 인물. 폭군들이 조선의 뿌리를 흔들지 않도록 현능한 왕을 내 손으로 만드는 조왕이 되기로 마음먹었던 인물이다.

李准、姜汉娜、张赫
≪ 붉은 단심 」 이전 설은 이준, 한나와 장혁 공연 때 적지 않은 화제을 창조하였다.이 뿐 아니라 딸 한나는 만년 2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이 역시 연극 이준은 잔뜩 약 중 일부 시청자들은 이준 공식 복귀 연극을 기다리고 있고 그를 사실 대로 진술'종영 이후 근 2년 간 드라마에 나타나지 않았다영화와 예능에서 얼굴을 알린만큼 그의 복귀도 주목되고 있다.한편'홍단심'은 장혁과 이준이'아이리스 2'에 이어 다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이 궁중에서 어떻게 대립각을 세울까.궁금증을 자아내다.
'홍단심'은 특별극'연애의 흔적'유영은 pd 가 메가폰을 잡고,'살자'박벽주 작가가 집필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월화극으로 방송을 목표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