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가 윤아에 대한 느낌을 공개!그는 사적인 부분에 대해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2pm 이준호와 소녀시대 윤아가 함께 주연을 맡은 드라마 「 king the land 」의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어떤 만남을 가질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2pm 이준호와 소녀시대 윤아가 함께 주연으로 출연하는 한국 드라마 「 king the land 」 가 최근 공식 스틸사진을 공개하면서 두 사람이 어떤 만남을 가질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준호는 최근 한국 언론 「 스타뉴스 」 와의 인터뷰를 통해 윤아에 대한 느낌을 나눴다.


'킹더랜드'는 왕그룹 창업주의 아들 구원 (이준호 분)이 고귀함과 카리스마를 타고난 인물로, 모친에 대한 기억이 없는 아쉬움에 호텔에서 해답을 찾다가 첸샤랑 (윤아 분)을 만나 우연히 사랑에 빠진다.


이준호는 윤아를 처음 알게 된 당시 아이돌 가수였던 두 사람이 2021년부터 2년 연속 mbc 가요대제전 mc를 맡아 히트곡'러브 네버 펠트 소 굿'을 함께 부르며 호흡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번에 윤아와 호흡을 맞춘 느낌은?이준호는 협력 상대가 그녀라는 것을 알고, 나는 매우 편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윤아가 매우 친절하고, 게다가 우리는 서로 호흡이 잘 맞기 때문이다. 비록 그녀는 가수지만, 연극에서 그녀는 배우의 풍격을 보여주었고, 나는 반드시 내가 매우 좋다고 말하고, 또한 연극에서의 우리의 화학 반응이 매우 기대된다.


앞서'소매 빨간 상투'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이준호는 자신은 정말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좋은 가수가 되는 것 외에도 우수한 배우가 되어 관중들에게 다른 나를 가져다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